일상 회고록1 EP1.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생에 대한 고찰 오랜만에 돌아온 집사입니다. 벌써 2023년이 훌쩍 지나 2024년 새해를 넘기고다들 목표를 수립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집사는 전공을 떠나 회사에 이직한지 곧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중"퇴사" 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여러 이유가 있지만 조금 더 큰 발걸음을 위해아주아주 큰맘을 먹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해요 여러분들의 반려동물을 마주할때애기들이 행복해 보이시나요?해달이는 매일 행복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다 큰 어른이라고 생각했었는데어쩌면 해달이 보다 더 어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최근들어 마음의 병을 얻게 되었어요그래서 해달이를 쓰다듬는것 외에 무기력에 지배되어해달이가 원하는 행동을 못해줄 때가 많았는데이런 나조차 해달이는 사랑해주는 모습을 볼.. 2024. 1. 15. 이전 1 다음